백유 작가 작업실 사진 #3

백유 
  • 2024 

    2018년 백유 작가는 세미오름이 보이는 마을(대흘, 제주)에 새로 터를 잡고 백유 스튜디오를 열었다. 백유 작가의 작품을 보관할 수 있는 수장고, 대형 조형 작업과 협업이 가능한 작업장으로 구성되어 있다. 아이템은 작업하는데 필요한 공구들을 백유 작가가 직접 쓰기 좋게 커스텀 한 자료가 포함되어 있다

    생산연도

    2024   

    매체구분

    디지털 파일   

    규격

    1915KB

    키워드

    작업실제주