2002년 드로잉 #5
백유 2002
백유 작가가 잠시 데생을 배우기 위해 화실에 다녔을 때 그린 그림이다. 평소 그렸던 그림과 달리, 힘이 없고 지저분한 선이 보인다. 결국 3일만에 화실을 그만두었다.